길림대표단 소조회의서 헌법수정안 초안수정고 심의
2018년 03월 10일 12:5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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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13기 전국인대 1차회의에 참석한 길림성대표단은 소조회의에서 헌법개정안 초안수정고를 심의했다. 대표단 단장 바인초루, 부단장 경준해, 림무, 도치국, 김진길이 심의에 참가했다.
심의에서 대표들은 헌법개정안 초안수정고를 완전히 찬성하며 당중앙의 헌법개정에 대한 결책배치를 견결히 옹호한다고 밝혔다. 대표들은 헌법개정은 당중앙이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전반 국면과 전력고도를 견지하는데서 내놓은 중대한 결책으로서 전면적 의법치국, 국가정돈체계 추진, 정돈능력 현대화의 중대한 조치라고 인정했다. 전면적으로 당의 19차 대표대회 정신과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관철하는것은 법치경로에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더 잘 견지하고 발전시키며 헌법의 국가근본법으로서의 작용을 더 잘 발휘하고 "두개 백년" 분투목표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는데 중대하고도 심원한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