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대표: 학령전교육 립법 가속화해야
2018년 03월 12일 14:1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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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인대 대표인 길림화교외국어학원 원장 진화는 현재 우리 나라 학령전교육 발전은 기초가 박약하기에 학령전교육법을 출범해야 하고 학령전교육 개혁발전이 제도화, 법치화 궤도에로 나아갈수 있도록 추동할것을 건의하면서 또한 감독관리시스템을 건전히 하고 유치원에 량호한 발전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진화는 조사연구에서 우리 나라 학령전교육은 시작이 늦고 또한 비록 잛은 시간내에 학령전교육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했지만 학령전교육 발전의 기초가 여전히 박약하다는것을 발견했다. 현재와 앞으로 한시기동안 학령전교육은 두가지 엄중한 모순에 직면하게 된다. 한방면으로 유치원자원, 특히 혜택성 자원이 여전히 부족하고 공급과 수요의 모순이 여전히 긴장하며 다른 한방면으로 많은 유치원에서는 불규범적인 관리현상이 존재하고있다는것이다.
진화는 학령전교육법을 출범하여 학령전교육의 지위, 각급 정부가 학령전교육에 대한 책임, 과학보육 요구 등 법률층면을 명확히 규정하여 학령전교육 개혁발전이 제도화, 법치화 궤도로 나아가기를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