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 대표: 명문학교 자원 효과적으로 확산시켜 우질교육 공급 증가해야
2018년 03월 13일 14:2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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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더욱 많은 아이들을 집앞에서 학교를 다닐수 있게 해야 한다. 사회의 수요는 학교로 하여금 부득불 더욱 최적화된 교육을 제공하도록 만들고있다.” 전국인대 대표, 심양동북육재학교 교장은 문화리념, 관리기제를 착실히 수출하는 등 방식을 통해 명문학교 자원을 효과적으로 확산하고 우질교육의 공급을 증가하여 광범한 학생들이 고품질의 교육을 받을 수요를 만족시킬것을 건의했다.
우질교육자원에 대한 수요과 공급사이 모순이 돌출하고 과외 부담이 큰것은 올해 전국 량회 교육 령역에서의 열점화제이다. 전에 나타난 학교선택열을 포함해 이런 문제를 초래한 원인은 아주 많은데 우질교육자원의 부족은 한가지 중요한 원인이다.
고침은 정부사업보고는 공평하고 품질있는 교육을 발전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품질과 공평의 중요성은 동등하다. 명문학교가 유명한데는 인재를 양성하고 문화리념과 관리기제를 견지하는것이 관건이다. 그러므로 명문대학 복사는 마땅히 문화리념과 관리기제 수출에 힘써야 한다고 했다.
동북육재학교는 심양에서 기초교육이 가장 좋은 학교중 하나로 관리자의 외부 파견과 각 층차의 양성을 통해 10여년간 많은 중소학생 교학품질을 효과적으로 제고시켰고 이는 사회의 광범한 인정을 받았다.
고침은 인재양성의 문화는 국가에 보답할수 있는 신인들을 양성하는것이라고 밝혔다. 관리팀을 통해 인재양성 문화를 전파하는것은 바로 리념을 활성화하고 투지를 격발하는 과정이라고 표시했고 교사는 여전히 그분들이지만 근무에 대한 열정은 남다르다고 한다.
고침은 “문화와 관리가 새 학교에 융합되여야 하는데 양성이 관건이다.”라고 말했다. 소개에 따르면 매년 9월 각 학교에서 개학하는데 교사들은 6월에 학교에 도착해 한차례 훈련을 받게 된다고 한다. 학교의 교학리념, 교학방식을 집중적으로 학습한후 사부로 인정되고 사부가 또 교학실천에서 1대1로 인솔하며 매 한명의 1선 교사들이 모두 인재양성의 표준에 도달할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