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빈곤보조판공실 주임 류영부: 빈곤탈출 자료작성이 과다한 형식주의
는 수정해야
2018년 03월 14일 16:0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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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빈곤보조자원을 잘 배치하여 더 큰 역할을 발휘하게 할 것인가는 빈곤보조개발사업에서 주의해야 할 문제이다." 국무원 빈곤보조판공실 주임 류영부는 빈곤보조개발자원은 총괄협조하고 종합적으로 균형시켜 차이가 지나치게 큰 것을 줄이고 보조가 불공평한 현상의 발생을 방지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류영부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현재 근백만명에 달하는 중앙, 성급, 시급기관의 간부와 국유기업사업단위의 인원이 현, 향, 촌 기층에서 빈곤보조사업을 진행하고있고 억원이 넘는 자금이 기층으로 투입됐다. 이런 빈곤 현, 향, 촌은 모두 절차에 따라 엄격하게 식별해낸것이다. 빈곤 현, 촌의 당안을 건립한 빈곤인원에게 더 많은 보조를 주는 원칙을 변화시키지 않고 동요시키지 않은 것은 사회 각계도 모두 리해할수 있다. "빈곤탈출, 난관공략에 대한 대량투입은 빈곤지역 기초시설과 공공서비스를 개선했고 객관적으로 비빈곤인원들이 혜택을 받게 했다."
류영부는 보조를 주는 동시에 엄격한 단속기제도 있어야 하는데 빈곤현이 어떤 일은 마땅히 해야 하고 어떤 일은 할수 있으며 어떤 일은 할수 없는 것인가를 명확히 하고 빈곤인원에 대한 외부보조를 강조해야 할뿐만 아니라 의지와 지식 면에서의 보조를 결합시키는 것도 강조하여 빈곤호의 내생동력을 격발시켜야 한다. "다음 단계에 우리는 총괄협조하고 종합적으로 균형시켜 지나친 차이를 피면하고 사회공평에 영향주는 것을 방지할것이다."라고 말했다.
"빈곤보조 자료작성이 너무 많은것은 형식주의로서 수정해야 한다." 류영부는 마지막에 빈곤탈출, 난관공략의 가장 박약한 환절에서 가장 정밀한 일을 하는 것으로서 당안건립할 때 자료를 작성해야 하지만 형식주의와 허위작성은 안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