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대표위원 민생화제에 관해 건언헌책
2018년 03월 14일 14:0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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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정부사업보고에서는, “민생 보장과 개선 수준을 높여야 한다. 발전의 기초상에서 인민을 위해 실제적인 일을 많이 하고 민생에서의 어려운 일을 많이 해결해야 하며 민생의 최저선을 잘 잡아야 하고 부단히 인민군중의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을 제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부사업보고는 약 2000자로 2018년의 8가지 민생중점사업 임무를 렬거했다.
민생개선의 화폭을 어떻게 더욱 잘 그리고 더욱 많은 인민에게 복지를 가져다줄것인 가에 대해 길림성 조선족 대표위원들은 적극적으로 민생화제에 관해 건언헌책했다.
리동호 위원은, 정부사업보고는 국민이 기초라는 민본사상을 체현했으며 민생 보장과 개선에 힘써야 한다는 서술에 따뜻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교육 우선 발전을 견지하 든 주민기본의료보험 일인당 재정보조표준을 제고하든 모두 대량의 자금투입이 필요하다. 5년래, 국가는 재력 긴축의 상황에서 재정성 교육경비가 지속적으로 국내 생산총액 비률의 4%를 초과했고 주민기본의료보험 일인당 재정보조표준은 240원에 서 450원으로 제고되였으며 큰병 보험제도를 기본적으로 건립해 이미 연인원 1700여만명이 그 혜택을 받았는데 인민군중의 획득감이 부단히 증강되였다.”
리성범 대표는, “어린이들에게는 보육시설, 학생들에게는 교육시설, 근로자들에게는 일자리, 환자들에게는 의료시설, 어른들에게는 양로시설, 서민들에게는 주거시설, 약자들에게는 구제시설들을 마련해주는것은 민생개선의 관건이다. 지난 5년간 국가는 민생을 우선순위에 놓고 심혈을 기울여 제반 결책포치를 견결히 관철해 인민이 발전성과를 공유하게 했으며 따뜻한 민생 답안지를 제출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