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사진: 전국인대 대표 좌향운은 고향을 부유로 이끄는 인솔자로서 시범작용을 잘 발휘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자연자원을 충분히 리용해 농촌 관광업 등 구체적 실정에 맞는 조치를 취해 고향 백성들의 생활이 부유해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오른쪽 사진: 강서성 정강산시 모평향 신산촌 일각의 모습이다(2017년 8월 30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