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의장대가 안장식에서 지원군 렬사의 유해를 담은 관을 호송하고 있다. 이날 제5차 재한 중국인민지원군 렬사 유해가 심양항미원조렬사릉원에 안장됐다. 20명의 지원군 렬사 영령은 60여년후 조국과 인민의 품으로 돌아와 중화의 대지에서 잠들었다(신화사 기자 양청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