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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 대표단에서 모두 국무원 관계부문 책임자가 의견 청취

2018년 03월 17일 13:5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3월 16일발 인민넷소식 (기자 손진): 13기 전국인대 1차 회의에서 정부사업보고 심의, 계획과 예산보고 심사 기간에 국무원은 국무원 관계부문의 책임자, 사업인원과 국무원판공청 사업인원들을 배치하여 각 대표단을 찾아 의견을 청취했다.

13기 전국인대 1차 회의 일정배치에 따라 각 대표단은 각기 전체회의를 두번 소집하여 정부사업보고를 심의하고 계획보고와 예산보고를 심의했다. 국무원은 도합 45개 부문의 책임자를 배치하여 각 대표단 전체회의에 참가하여 의견을 청취하고 연 88명의 문의에 대답했으며 35개 대표단을 전면적으로 커버했다.

회의에서 각 부문의 책임자들은 참답고도 허심하게 정부사업보고, 계획보고와 예산보고 그리고 정부 각방면 사업에 대한 의견과 건의를 청취하고 성실하게 감독을 접수했으며 사업을 여실히 보고하고 문의에 참답게 대답했으며 본부문의 사업법위에 속할 경우에는 그 자리에서 대답할수있는 문제에 대하여 참답고도 세부적으로 분명히 해석 했으며 그 자리에서 대답하기 어려운 문제에 대하여 실사구시적으로 상황을 설명하고 회의후 적시적으로 타당하게 대답해주었다.

3월 5일부터 9일까지 국무원 판공청은 각 사, 국의 185명 사업인원들 배치하여 회의에서 정부사업보고, 계획보고, 예산보고와 정부사업에 대한 대표위원들의 의견과 건의를 청취했다. 이는 국무원 판공청에서 련속 3년째 사업인원들 배치하여 각 대표단과 소조의 심의와 토론을 방청한것으로 된다.
회의에서 사업인원들은 매 대표위원들의 발언을 귀담아 듣고 주로 정부사업보고, 계 획보고, 예산보고 등에 대한 직접적인 개정의견과 반영이 집중되고 비교적 전형적이고 첨예한 의견과 건의, 군중들의 실제적인 리익에 관계되는 열점과 난점문제들을 치중하여 기록했다.

소개에 따르면 올해 ‘두 회의’ 방청사업에서 국무원 판공청 사업인원들은 도합 5535 건의 대표위원 의견과 건의를 수집하였으며 404건의 반영이 집중되고 대표적인 의견과 건의를 선별 발췌편집하여 지도동지들에게 보고함과 아울러 그속에서 부분적 의견과 건의를 더한층 정선하여 국무원의 37개 부문에 넘겨 제때에 대표위원들에게 대답해주게 했다.

‘두 회의’를 방청하는것은 이미 대중의 지혜와 힘을 모으고 과학적 결책을 위해 봉사하는 효과적인 경로로 되였으며 국무원의 법에 의해 직무를 리행하고 민의를 귀담아 듣는 봉사의식을 보여주었으며 국무원과 대표위원들의 련계를 밀접히했고 정부와 인민군중들의 거리를 가깝게 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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