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룡헌문이 주재지에서 휴대폰중의 고향 다원(茶园)을 촬영한 사진을 전시하는 모습이다(3월 14일 신화사 기자 왕붕 촬영).
전국인대 대표 룡헌문은 호남 상서 고장현 막융진 우각산촌(湖南湘西古丈县默戎镇牛角山村) 당지부서기이다. "차잎"과 "민속"이라는 두개 명함을 둘러싸고 그는 촌민들을 이끌고 소매를 걷고 열심히 일했는데 10년전 일인당 평균수입이 800원도 안되는 상서 깊은 산골의 빈곤촌인 묘족촌이 명성이 드높은 전국향촌관광시범촌, 초요건설시범촌 등으로 건설됐다. "행복은 분투에서 나온 것이다!" 룡헌문은 "새 시대에 들어서면서 우리의 날은 점점 더 좋아질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에 북경에 와서 13기 전국인대 1차회의에 참석한 룡헌문은 향촌진흥전략을 빨리 실시할데 대한 건의를 가지고왔는데 그는 아름다운 향촌요구에 따라 농촌화장실혁명을 계기로 친환경적이고 살기 좋은 기초시설건설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