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30일발 본사소식(기자 장삭): 기자가 교육부로부터 알아본 데 의하면 2017년 우리 나라 출국류학인원수가 처음 60만명을 돌파해 60.84만명에 도달했고 동기 대비 11.74% 성장했으며 세계 최대 류학생 자원국의 지위를 유지했다. 같은 해 류학생 귀국인원수는 그 전해 대비 11.19% 성장해 48.09만명에 달했는데 그중 석사, 박사 연구생 학력 및 박사후 귀국인원은 22.74만명으로 동기 대비 14.90% 성장했다. 통계에 따르면 1978년부터 2017년까지 기간 우리 나라의 여러가지 류형의 출국류학생중 313.20만명의 류학생들이 학업을 완성한 후 귀국발전을 선택했는데 이는 학업완성 류학생인원수의 83.73%를 차지한다.
2017년도 우리 나라 류학생의 출국학습, 귀국봉사 규모가 모두 증가하고 국가전략, 업종수요와의 일치도가 부단히 높아졌으며 발전추세가 계속 좋은 방향을 유지했다. 개혁개방 40년래 각종 류형의 출국류학인원은 루계로 519.49만명에 달했고 현재 145.41만명이 국외에서 관련 단계의 학습과 연구를 진행중이다. 2017년을 례로 들면 우리 나라 출국류학인원의 목적지는 여전히 상대적으로 집중되였는데 다수가 유럽, 미국 등 발달 국가와 지역을 선택했다. 동시에 ‘일대일로’국가가 새로운 류학성장지역으로 되고있는데 2017년에 ‘일대일로’ 참여국가에 간 류학인원수는 6.61만명으로 전해 대비 15.7% 늘어났고 전반 출국류학인원의 성장속도를 초과했다.
1978년부터 2017년말까지 우리 나라 출국류학 관련 수치에서 나타난 데 의하면 류학귀국인원수가 안정적 성장을 유지하고 고위층 인재 귀국추세가 뚜렷했다. 18차 당대회 이래 류학귀국인원수가 부단히 늘어남에 따라 학업을 마치고 귀국한 류학생은 231.36만명으로 개혁개방이래 귀국류학생 총수의 73.87%를 차지해 귀국추세가 급격히 성장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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