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을 떠나 인도네시아 일본 순방길에 올라
리극강, 쟈까르따에 도착해 인도네시아를 공식 방문
2018년 05월 07일 13:2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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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까르따 5월 6일발 본사소식(기자 백양): 당지시간으로 5월 6일 오후,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인도네시아 대통령 조코 위도도의 초청에 의해 특별기편으로 쟈까르따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에 도착해 인도네시아에 대한 공식방문을 시작했다.
리극강이 출입문을 나서자 의장대가 붉은 주단 량옆에 줄을 서서 경례를 보냈다. 인도네시아 해양총괄장관 루호트 등 정부 고위급 관원들이 트랩옆에서 열정적으로 맞이했다. 인도네시아주재 중국대사 초천, 아시안주재 중국대사 황계련도 공항에 마중나왔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과 인도네시아는 서로 중요한 선린국인바 습근평 주석이 2013년에 성공적으로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이래 량국은 발전전략을 적극적으로 접목하여 각 분야의 협력에서 주렁진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중국과 인도네시아가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를 수립한지 5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번 방문은 량국간의 정치적 상호신뢰를 공고히 하고 호혜협력을 심화하고 인민들의 우정을 증진하기 위해서이다. 쌍방이 공동노력하여 량국 관계와 각 분야의 협력을 추동하고 량국 인민들에게 더욱 많은 복지를 가져다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아시안은 중국의 중요한 동반자이다. 올해는 중국과 아시안이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구축한지 15주년이 되는 해이다. 중국은 인도네시아를 망라한 아시안 각국과 함께 기회를 틀어쥐고 중국-아시안간 관계와 협력을 추동해 더욱 큰 발전을 가져오고 주변운명공동체를 공동으로 형성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을 촉진할 용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