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5월 3일 독일 트리어시립시므온박물관에서 촬영한 맑스테마전시회 입구이다.
이날 독일 라인란트팔츠주와 트리어시 정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맑스테마전시회의 매체 시범전시가 개최됐다. 이 전시는 5월 5일 대중을 향해 정식으로 개방되고 트리어라인류역주립박물관과 트리어시립시므온박물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5개월간 지속된다(신화사 기자 단우기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