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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5G휴대폰 곧 출시, ‘비장’의 응용은 어떤 것일가?

2018년 05월 03일 14:2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상해 5월 2일발 신화통신: 공업정보화부 관련 책임자는 최근, 2019년 하반년에 우리 나라 첫번째 5G휴대폰 곧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휴대폰은 정보화사회에서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일상적인 표준’이 되였는바 더욱 빠른 인터넷속도의 5G휴대폰은 사용자에게 어떤 신선함을 주게 될가? 또한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과 변화를 가져오게 될가?

5G는 사람들을 새로운 통신기술시대로 이끈다. 한 방면으로 5G는 만물인터넷, 만물지능에 아주 좋은 기술기초를 제공하고 만물인터넷의 문을 열어주게 된다. 다른 한 방면으로 5G는는 사람들의 행위방식 및 휴대폰의 형태를 개변시키게 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현재 5G휴대폰의 핵심기능과 응용 방면에서 아직도 탐색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휴대폰중국련맹(手机中国联盟) 비서장 왕염휘는, “5G기술의 더욱 큰 가치와 의의는 기실 휴대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동운전, 사물인터넷(物联网) 등 령역에 있다”라고 밝혔다. 곧 다가오는 5G시대, 5G의 인터넷속도는 4G의 100배에 달하는데 속도가 더욱 빨라진외에 5G휴대폰의 핵심응용이 무엇인지는 아직까지 명확하지 않다. 미래에 휴대폰 사용자들은 더욱 많은 ‘비장’의 응용을 활성화시킬 필요가 있다.

“5G발전의 관건은 응용에 있다.” 중국상장회사협회 왕건우 회장은 최근, 5G기술은 더는 장애가 없다면서 어떻게 5G기술을 응용하는가 하는 것이 혁신과 발전의 관건이라고 밝혔다. 5G기술은 네트워크 용량을 대폭 향상시키는외에 미래 인공지능기술과의 융합 및 uRLLC(낮은 지연시간, 높은 믿음성) 류형 응용의 발전은 시장을 터뜨리는 관건이다.

ZTA휴대폰 관련 책임자는 미래의 5G 만물인터넷시대에 스마트폰은 사물인터넷으로 통하는 ‘게이트웨이(网关)’가 되고 인류와 만물을 서로 잇는 ‘신경중추’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래의 휴대폰은 5G진보과정에서 더욱 인공지능화적이고 스마트폰은 소비자를 대신해 보고 듣고 생각하고 료해하며 사용자에게 더욱 강대한 기능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그외 TrendForce(集邦)컨설턴트 요가양 분석가는 기자에게 5G휴대폰은 다운속도가 뚜렷이 향상되기에 통신산업자의 서비스 모식에도 변화를 미치게 된다고 밝혔다. 통신산업자 혹은 기타 서비스업체들은 동영상서비스 면에서 더욱 높은 품질의 음향 영상 체험을 제공하게 될 수도 있다. 례하면 2K영상 혹은 간이형 VR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이런 방식을 통해 소비자가 통신산업자에 대한 밀착도를 향상시키게 한다. 물론, 통신서비스 비용에서도 적당히 조정할 수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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