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한단시 한산구제1중학교 고3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게임을 하고 있다. 이날 하북성 한단시 한산구제1중학교는 다양한 집체활동을 전개해 고3 학생들을 도와 긴장한 정서를 풀고 편안한 마음으로 대학입시를 맞이하게 했다(신화사 기자 왕효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