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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이것은 청도 중덕생태원 ‘피동주택기술체험쎈터’ 외부 경관이다(4월 19일 촬영). 최근, 청도시 성양구에 위치한 세계고속렬차마을에서는 특별한 손님들은 맞았다. 바로 로씨야, 까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끼스탄 등 국가에서 온 기자들로 구성된 상해협력기구 정상회담 보도팀이다.
상해협력기구 청도정상회담은 6월에 개최된다. 이는 상해협력기구가 8개 성원국으로 확장된 이래 지도자들이 처음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이다. 청도는 1891년에 건축된 백년고성으로 현재 더욱 풍부하고 다채로운 모습, 그리고 더욱 웅대하고 더욱 중후한 기질 및 발랄한 새로운 자태로 멀리에서 온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