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원숭이가 306성도로 산남시 자차현 구간의 도로에서 휴식하고 있다(5월 23일 촬영). 서장 산남시 자차현 경내 다구협곡은 풍경이 아름답고 기후가 좋아 야생원생이들의 서식지로 됐다. 도로의 개통은 야생원생이개체의 정상생활에 영향주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지나다니는 사람들과 조화롭게 어울려 현지만의 특색을 자랑하는 풍경구로 되게 했다(신화사 기자 진미다길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