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5월 30일, 한국 충청남도 부여군의 정관장고려삼공장에서 한 직원이 손질한 후의 고려삼을 보여주고 있다.
고려삼은 한국의 중요한 생산품중 하나로 기계청결, 증기찜, 자연 해빛쪼임, 수공선별, 외형손질 등 일련의 공예를 거친 후 세계 각지로 판매된다. 한국 농림축산식품부에서 5월 발부한 통계에 따르면 2017년 한국 인삼수출액은 1.58억딸라에 달하여 동기대비 18.7% 증가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