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11일발 신화통신(기자 염자민): 외교부 대변인 경상은 11일 관련 질문에 대답할 때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국측은 조미 지도자 회담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동시에 적극적인 성과를 이룩하여 조선반도 비핵화진척과 정치적 해결 진척에 유익한 조력을 제공하길 충심으로 바란다.
“우리는 조미 지도자 회담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적극적인 성과를 거두어 조선반도 비핵화와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실현하는 정확한 길에서 앞으로 매진할 것을 희망한다.” 경상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반도와 이웃하고 있으며 또한 중요한 일방인 중국측은 여러 측과 함께 반도비핵화와 장기적인 안정의 실현을 추동하는 데 계속하여 힘다할 것이라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조선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은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회담을 거행하게 된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