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녕 본계시 한 철광 화약 폭발로 이미 11명 사망

2018년 06월 06일 13:4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료녕 본계시 한 철광 화약 폭발로 이미 11명 사망

료녕성 본계시 남분구 화탄그룹 사산령 철광항목부 조시갱 시공현장에서 6월 5일 오후 4시30분에 화약이 갱구에서 폭발하는 사고가 일어나11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당했다. 현재 부상인원은 전부 병원으로 이송되여 치료를 받고 있다. 갱 속에 갇힌 25명중 일부 인원과 이미 련락을 취했다. 사고가 일어난 후 료녕성과 본계시 관련 부문에서는 현장으로 가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