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이딸리아 제노바에서 군인들이 도로교 붕괴사고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딸리아 북부 제노바의 한 도로교가 14일 붕괴되여 최소 20명이 사망했다. 구조작업이 현재 긴장하게 진행되고 있다(신화사 기자 정환송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