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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스피해 연안 5개 국가, 카스피해 법률지위와 관련된 공약 체결 |
8월 12일, 까자흐스탄 악타우에서 까자흐스탄 대통령 나자르바예브(중간), 로씨야 대통령 푸틴(오른쪽 두번째), 아제르바이쟌 대통령 알리예프, 뚜루크메니스탄 대통령 베르디무하메도프(오른쪽 첫번째), 이란 대통령 루하니가 회담을 열기 전 기자들을 회견하고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까자흐스탄, 로씨야, 아제르바이쟌, 뚜루크메니스탄, 이란 등 5개 카스피해 연안 국가 대통령은 12일 까자흐스탄 서부 도시 악타우에서 카스피해 법률지위와 관련된 공약을 체결하고 카스피해 연안 5개 국가가 이후 카스피해 해저 석유와 천연가스 자원 개발 및 각 령역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데 법률기초를 닦아놓았다(신화사 제공).
조한뉴스연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