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래빈들이 상해 개혁개방성과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춘화추실(春华秋实) 40년—상해 개혁개방성과 사진전’이 24일 벨기에 브뤼셀 중국문화센터에서 막을 열었다. 약 80폭에 달하는 다채로운 사진에는 상해의 력사화 현실이 담겨져있었고 또한 상해 개혁개방 40년의 변천이 기록되였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