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군, 최초로 사회적으로 문직인원 공개모집 통일시험 조직
2018년 08월 27일 14:1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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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26일발 신화통신(기자 매상위): 전군이 최초로 사회적으로 조직한 문직인원 공개모집 통일시험이 26일 필기시험을 진행한다. 전국 31개 성(자치구, 직할시) 42개 지급 이상 도시의 101개 시험장에서 14만여명의 수험생이 공공과목과 전문과목 시험에 참가하는데 평균 신청과 모집 비률이 15:1이고 경쟁이 가장 치렬한 일터의 신청과 모집 비률은 754:1에 달한다.
통계수치에 따르면 수험생중 86%가 본과 이상 학력이고 16%가 석사 연구생 학력이며 그중 교수, 과학연구, 공정, 의료 등 중견 전문일터를 신청한 수험생중에서 29%가 석사연구생이였다. 15%가 국내 중점 대학교 혹은 국외 대학교를 졸업했고 35%가 사회 성숙인재였으며 57%가 상응한 전문기술자격, 직업자격이 있었는바 수험생들의 자질이 전체적으로 비교적 높았다. 사(师) 이하 부대와 간고한 변원지역의 일터 신청률은 82%에 달했고 부대에서 급히 요구하고 전쟁대비에 초첨을 둔 인재인입방향이 더 뚜렷해졌다.
이번 공개모집은 우리 군이 개혁조정한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중앙군위 정치사업부는 전문적으로 통지를 하달하여 시험사업에 대해 전면적인 배치를 진행하고 전군이 통일적으로 시험 관련 양성을 조직하고 통일적으로 수험장에 시험감독원을 파견하고 전문적으로 규률검사와 정법 부문 사업일군을 배치하여 중점 수험장을 감독하게 한다. 관련 단위는 고도로 중시하고 세밀하게 계획하고 알심들여 조직했으며 시험장 설치 단위는 전문적으로 시험사업령도소조를 설립하여 주요령도가 제1책임자를 맡고 직접 틀어쥐고 엄격하게 시험사업 각항 규정을 집행하며 엄격하게 시험절차와 규률요구에 따라 시험을 조직하며 전면적으로 전자차단, 동영상 감시와 안전검측 등 조치를 락착하고 현지 공안 등 부문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시험장 안전보장을 강화해 전방위적으로 수험생에 대한 서비스사업을 잘한다. 시험 전체 과정은 규범적으로 조직하고 엄격하고 순서적이며 안전하고 순조로워야 한다.
2018년 10월 중순 전까지 중앙군위정치사업부는 군대인재넷(http://www.81rc.mil.cn)을 통해 전군 통일시험 성적조회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