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21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오추여): 기자가 재정부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일전 재정부는 지방에 2019년 도시와 농촌 의무교육 보조경비예산 1318억원을 앞당겨 하달했는데 2018년 예산집행수자의 약 90%를 차지했다.
재정부 과학교육사 해당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중앙재정은 2016년 봄철학기부터 두 단계에 나누어 도시와 농촌 의무교육학교 학생당 공용경비기준 정액과 도시와 농촌 의무교육학생들의 ‘교과서비와 잡비 면제, 기숙생 생활비 보조’정책을 통일하여 관련 교육경비의 학생의 류동에 따른 휴대 가능을 실현했다. 이와 동시에 재정부는 지방들에서 중앙의 정밀화 빈곤해탈부축, 정밀화 빈곤해탈에 관한 정신을 참답게 관철시달하여 후원의 정밀성을 증강하며 각 성의 교육, 재정 부문은 교육부 등 6개 부문의 가정경제형편이 어려운 학생 인정사업 지도의견과 결부시켜 가정경제형편이 어려운 기숙생들의 빈곤면을 다시 조사결정하여 성급인민정부에 보고하여 동의를 받은 뒤 교육부, 재정부에 보고하여 등록할 수 있다.
재정부는 각지에서 <도시와 농촌 의무교육 보조경비 관리방법>을 엄격히 집행하여 관련 자금을 분배할 때 실제와 결부시켜 더한층 심층빈곤지역에 치우치고 자금감독관리를 강화하며 성과와 효률 목표 관리를 보완하여 재정자금의 안전과 효과성을 확보할 것을 요구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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