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교사도덕 관리에 ‘느슨, 해이, 연약’ 현상 정도부동하게 존재
2018년 11월 07일 14:1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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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6일발 인민넷소식: 중화인민공화국교육부공식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교사도덕과 교사작풍 건설 사업을 전면적으로 강화할 데 관한 당중앙의 결책과 배치를 깊이 있게 시달하고 <중공중앙 국무원의 새 시대 교사대오건설개혁을 전면적으로 심화할 데 관한 의견>의 실시를 추진하고저 교육부는 4월 하순부터 교사도덕 건설 장기효과기제 관철시달 전문감독검사를 배치, 전개하여 각급 교육부문과 대학과 중학교, 소학교를 조직하여 전면적인 자아검사를 전개하고 감독검사조를 파견하여 실지에서 추출검사함으로써 각지, 각 학교들에서 교사도덕 건설 장기효과기제를 깊이 있게 시달하도록 크게 추동했다. 이와 동시에 교육부, 민정부, 인력자원사회보장부와 국가공상행정관리총국과 련합으로 전개하는 학교외 양성훈련기구 전문단속행동과 결부시켜 교사들의 직업종사행위를 엄격히 규범화하고 교사도덕과 교사작풍 건설을 전면적으로 강화하여 높은 자질의 교사대오를 건설했다.
감독검사에서 발견한 존재하고 있는 문제들은 첫째로 교사도덕건설 주체책임 의식이 아직도 확고하지 않았다. 교사도덕관리가 ‘느슨하고 해이하고 연약한’ 현상이 일부 지방과 학교들에 아직도 정도부동하게 존재하고 있으며 개별적 학교들의 주체책임의식에 편차가 있고 압력전도가 부족하며 교사도덕과 교사작풍건설 책임이 실제에 시달되지 못했다. 둘째로 교사도덕건설 장기효과기제가 아직 완전히 시달되지 않았고 세심하게 시달되지 않았다. 개별적 학교의 교사도덕건설 제도와 기제가 지나치게 거시적이고 공허했으며 새로운 형세, 새로운 요구와의 밀착력이 부족하고 목적성이 강하지 않았다. 교사도덕 심사평가에 아직도 형식을 중시하고 내용을 홀시하며 결과 활용을 중시하지 않는 등 문제가 존재하고 있다. 셋째로 교사도덕건설사업의 진전이 불균형적이였다. 일부 학교들의 교사도덕건설은 실제와 결부시켜 경상적으로 꾸준히 틀어쥘 수 있었으나 일부 학교들의 교사도덕의 진전은 상대적으로 침체되였다. 넷째는 중점문제에 대한 관리의 더한층 강화가 필요했다. 일부 지방의 사립교육양성훈련기구가 란잡하고 개별적 공립 중소학교 교사들이 교외양성훈련기구의 유상보충수업에 참여하여 교육명예와 교사대오형상에 영향을 끼치고 있었다. 발견된 문제에 대비하여 교육부 감독검사조는 이미 관련 지방의 교육부문과 학교들에서 제때에 정돈개진하고 시달하는 동시에 기타 성과 학교들에서 문제와 대조하여 한 가지 상황으로부터 다른 상황을 미루어 알고 교사도덕 관리를 전면적으로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이번의 전문감독검사를 통해 각지, 각 학교들의 교사도덕건설에 대한 중시정도가 뚜렷이 제고되였고 주체책임의식이 뚜렷히 증강되였으며 교사도덕건설 장기효과기제가 효과적으로 시달되였고 교사도덕 문제에 대한 ‘관용불허’가 실제적으로 엄숙히 조사처리하는 행동조치로 전환되였으며 최저선 관리통제, 최고선 추구를 통해 계통적으로 관리하여 교사도덕과 교사작풍 건설의 총체적 사업수준이 힘있게 제고되였고 고상한 교사도덕을 고양하는 량호한 분위기가 더한층 형성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