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과학’호 과학고찰선이 청도 서해안신구의 모항에 정박해있다.
이날,‘과학’호고찰선은 국가자연과학기금위원회 ‘2018년 서태평양 개방공유운항’ 과학임무를 원만하게 마치고 청도 모항으로 복귀했다. 이번 운행은 31일간에 5600여 해리의 로정을 겪었으며 국내 8개 단위의 25개 국가급 과학연구항목을 탑재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