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경 11월 1일발 신화통신(기자 진국주, 한진): 기자가 중경 만주 공공뻐스 강 추락사고 현장 응급구조지휘부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11월 1일 15시까지 이미 13명의 조난자 시신을 찾았으며 이미 신분도 모두 확인했다고 한다.
10월 31일 23시 30분경 응급관리부, 공안부, 교통운수부의 지도협조하에 중경시당위, 시정부의 구조처리를 거쳐 만주 장강2교에서 강에 추락한 공공뻐스가 이미 인양됐는데 아직까지 2명이 실종상태이다. 현재 현지 인민무장, 공안, 해사 등 관련 단위 및 장강연선 관련 구, 현에서는 계속하여 실종인원을 수색하고 있다. 사고조사, 사후처리 등 관련사업도 순서적으로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