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령도를 강화하고 계획을 잘 세우며 임무를 명확히 하고 기초를 잘 다져 우리 나라 새 일대 인공지능의 건전한 발전을 추동해야
2018년 11월 01일 15:0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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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0월 31일발 본사소식: 중공중앙 정치국은 10월 31일 오후 인공지능발전 현황과 추세와 관련하여 제9차 집체학습을 했다. 중공중앙 총서기 습근평은 학습을 사회할 때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인공지능은 새로운 한차례 과학기술혁명과 산업변혁의 중요한 구동력량으로서 새 일대 인공지능을 다그쳐 발전시키는 것은 우리 나라가 새로운 과학기술혁명과 산업변혁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가 하는 전략적 문제이다. 새일대 인공지능을 다그쳐 발전시키는 중대한 의의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지도를 강화하고 계획을 잘 세우며 임무를 명확히 하고 기초를 단단히 다져 인공지능과 경제사회 발전의 깊은 융합을 촉진시킴으로서 우리 나라 새 일대 인공지능의 건전한 발전을 추동해야 한다.
북경대학 교수, 중국공정원 원사 고문이 이 문제에 대해 해석을 하고 의견과 건의를 말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여러 동지들은 참답게 해석을 듣고 관련문제에 대해 토론했다.
습근평은 학습을 사회할 때 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인공지능은 이번 과학기술혁명과 산업변혁의 전략적 기술로서 선도성이 강한 ‘코기러기’효과를 갖고 있다. 이동인터넷, 빅데터, 슈퍼컴퓨터, 센서네트워크, 뇌과학 등 신리론과 신기술의 구동하에 인공지능은 재빨리 발전하고 있는바 딥러닝, 다분야융합, 인간과 컴퓨터 협동, 대중지혜개방, 자주적 조절통제 등 새로운 특징을 나타내고 있으며 경제발전, 사회진보, 국제정치경제구조 등 방면에서 중대하고 심원한 영향을 산생하고 있다. 새 일대 인공지능을 다그쳐 발전시키는 것은 우리가 전세계 과학기술경쟁의 주동권을 얻어내는 중요한 전략적 도구이며 우리 나라 과학기술의 도약발전, 산업최적화 격상, 생산력전반적 도약을 추동하는 중요한 전략적 자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