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1월 안보리 순회의장국 인계받아
2018년 11월 01일 14:2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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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0월 31일발 인민넷소식: 외교부 대변인 륙강은 10월 31일 진행된 정례 브리핑에서 11월 1일부터 중국은 정식으로 유엔 안보리 순회의장국으로 된다면서 중국은 안보리를 추진함에 있어서 <유엔 헌장>의 취지와 원칙에 따라 적극적으로 지역 이슈문제들의 정치적 해결 진척을 추동하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륙강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현재 파악하고 있는 상황에 따라 안보리는 11월 여러차례 회의를 개최해 수리아와 리비아, 이라크, 레바논, 중동,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사헬지역의 정세 등 문제를 심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순회의장국으로서 중국은 다자주의와 유엔의 역할, 아프리카 평화 및 안전문제를 둘러싸고 안보리 공개회의를 개최할 데 대해 고려중이라면서 현재 11월 업무계획을 둘러싸고 기타 안보리 회원국과 협상중이라고 말했다.
륙강 대변인은, 유엔 안보리는 제2차세계대전 이후 확립한 집단 안보체제의 핵심이며 전 세계 안전을 다스리는 중요한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날, 국제 평화와 안전 형세는 복잡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11월 안보리 순회의장국으로서 중국은 안보리를 추진함에 있어서 <유엔 헌장>의 취지와 원칙에 따라 객관적이고 공정한 태도를 견지하고 단결협력을 유지하며 효과적인 행동으로 지역 이슈문제들의 정치적 해결 진척을 추동하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발휘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