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탁월한 교원 양성계획 2.0 실시
2018년 10월 11일 13:3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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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0월 10일발 신화통신: 기자가 10일 교육부에서 알아본 데 의하면 교육사업에 대한 감정이 깊고 전공기초가 튼튼하고 과감히 교수개혁을 진행하고 종합인재육성에 능숙하며 평생학습, 발전능력을 갖춘 자질이 높은 전문화, 혁신형 중소학교 교원을 양성하기 위해 교육부는 일전 탁월한 교원 양성계획 2.0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알아본 데 의하면 이 계획은 이에 앞서 실시한 <탁월한 교원 양성계획>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목표는 5년 정도의 노력을 거쳐 수준이 높고 특색이 있는 교원교육대학교와 사범전공을 설립하고 직업도덕의 목적성, 실제효과성을 뚜렷이 높이며 학과목체계와 교수내용을 현저하게 갱신하고 사범생을 중심으로 하는 교육교수의 새로운 형태를 기본상 형성하며 실천교수의 질을 뚜렷이 제고시키고 협동양성기제를 기본적으로 건전히 하며 교육교원대오를 확실하게 최적화하고 교원교육의 질적 문화를 기본적으로 구축하는 것이다. 2035년에 가서 사범생들의 종합자질, 전문화 수준, 혁신능력을 뚜렷이 높여 수백만명의 골간교원, 수십만명의 탁월한 교원, 수만명의 교육가형의 교원을 양성하기 위해 튼튼한 기반을 닦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