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옥연담공원 5G기술 시범으로 스마트공원 건설 |
3월 18일, 기술인원들이 옥연담공원 응급지휘센터에서 5G네트워크기술을 테스트하고 있다. 올해 봄, 북경시공원관리센터에서는 화웨이회사와 북경모바일과 합작하여 ‘5G+스마트공원’령역의 첫번째 시범장소를 옥연담공원으로 선택했다. 5G네트워크의 고속력, 대역폭, 저지연 특성을 리용하여 최대 인파 시간대에 유람객들의 인터넷매표, 바코드 스캔 신호가 정체되는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동시에 31개의 고화질 AI카메라를 설치하여 ‘벚꽃시즌’구역의 스마트보안응용 림시대용량확장에 대한 수요에 제때에 대처하고 유람객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