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라트비아 수도 리가의 중앙기차역 로비에서 사람들이 발레공연을 보고 있다.
당일, 제24회 발뜨해 국제발레의 날이 리가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은 리가 려객 류동량이 가장 많은 중앙기차역 로비에서 개최되였는데 리가재즈무용단, ‘율동’무용단, 리가무용학원 등 여러개 라트비아예술단이 공연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