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교육부는 기자회견을 소집해 18차 당대회이래 학생모집시험제도개혁의 성과를 소개했다. 교육부 대학생사 사장 왕휘는 10년래 대학입시 종합개혁은 적극적인 성과를 취득했다고 표시했다. 현재까지 전국 29개 성(자치구, 직할시)에서 대학입시 종합개혁을 가동했다. 그중 앞선 3차례 14개 성, 직할시(제1진은 상해, 절강, 제2진은 북경, 천진, 산동, 해남, 제3진은 하북, 료녕, 절강, 복건, 호북, 호남, 광동, 중경)의 새로운 대학입시는 안정적으로 착지되였다. 제4진의 7개 성, 자치구(길림, 흑룡강, 안휘, 강서, 광서, 귀주, 감숙)의 새로운 대학입시는 2024년에 착지될 예정이고 제5진 8개 성, 자치구(산서, 내몽골, 하남, 사천, 운남, 섬서, 청해, 녕하)의 새로운 대학입시는 2025년에 착지될 예정이다. 각측은 새로운 대학입시 개혁조치에 적극적인 평가를 보였고 특히 학생들의 자주적인 수업선택과 시험선택 등 개혁조치에 대한 인정도가 높았다. 중학교와 대학교들에서는 이번 개혁은 학생 지식구도의 문리과 교차를 촉진하고 학생들의 학습 흥취와 능력을 향상시키며 목적성 있게 대상에 따라 교육을 진행하는 방면에서 적극적인 성과를 취득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