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교육부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국가 전략인재와 부족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부 판공청은 최근 일반대학의 본과전공설치사업을 진일보 잘할 데 관한 통지를 인쇄발부해 본과전공설치에 대해 포치했다고 한다. 대학은 경제사회발전의 요구, 지역발전의 긴급한 요구와 자체 학교운영정위(定位) 및 학교운영조건에 따라 사전에 전공증설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명확히 했다.
통지는 본과전공목록 년간 업데이트발부기제, 본과전공류 설치와 조정 기제 보완, 국가통제 지점전공과 특설전공에 대한 통적 조정, 전공설치사전보고제도 실시, 추가전공에 대한 론증과 공시, 학위수여부문 및 리수년한 조정, 전공명칭 조정, 전공페지작업 규범화, 신규전공 대학과 법인자격을 갖춘 협력운영기구 전공 설치 규범화, 협력학교 운영의 등록 및 승인 표준화 등 방면에서 구체적인 요구를 제기했다.
교육부는 매년 <일반대학 본과전공목록>을 업데이트하고 대학 본과전공 학생모집은 업데이트된 전공목록에 따라 시행한다. 통지는 대학이 증설예정 전공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조사연구, 론증하고 대학운영특성을 두드러지게 하며 교사대오와 교육자원 할당을 최적화하고 과학적인 인재양성계획을 제출하며 전공설치의 품질을 보장하고 사회적 감독을 적극적으로 수용해야 한다고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