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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도상국 선진국들의 "교토의정서"준수 요구

2012년 11월 30일 10:0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도하유엔기후대회에 참가한 개발도상국들은 "교토의정서"제2약속기한과 관련된 협의달성은 도하대회의 핵심으로 된다고 일치하게 인정했다. 개도국들은 여러측이 세계기후문제해결의 초석으로 되는 이 의정서를 공동으로 수호해야 한다고 지적하는 동시에 일부 선진국들이 회담장애를 제거하는 행동을 취할것을 촉구하면서 감량배출과 관련된 력사적인 책임을 회피하지 말것을 지적했다.

회의에 참가한 선진국간 그리고 선진국들과 개발도상국들간에 의견차이가 많아 도하회의에서 "의정서"제2약속기한의 세부내용을 순조롭게 확정할수 있을지가 미지수로 되고있다. 개발도상국을 대표하는 "77개국그룹과 중국"은 이견을 피하고 "의정서"를 공동으로 준수할것을 강조했으며 선진국들이 소극적인 태도를 포기하고 행동을 보일것을 요구했다.

선진국들의 자금지원과 기술양도가 지지부진하고 투명하지 않으며 탄소교역에 대한 태도가 소극적인 등 원인은 세계적인 감량배출효률을 크게 떨어뜨리고있다.

아프리카 나라들은 최근년간 기후변화로 입은 손실이 크게 늘어나고있다. 아프리카 민간조직련맹은 세계인구의 20%를 차지하는 선진국들의 이산화탄소배출량이 세계의 70%나 차지하며 10억 인구를 보유한 아프리카는 배출총량의 4%밖에 차지하지 않는다고 지적하면서 선진국들이 배출제한액중의 대부분을 소비하는것은 공정하지 못하다고 비난했다.

그러나 일부 선진국들은 감량배출에 대한 태도가 랭담하며 이는 기후재해영향을 쉽게 받는 많은 개발도상국의 분노를 사고있다.

래원: 길림신문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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