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새 시대에 당이 대만문제를 해결하는 총체적 방략을 관철하고 조국통일대업을 확고부동하게 추진하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우리는 시종 대만동포들을 존중하고 관심하고 그들에게 복지를 마련해주어야 하며 계속 량안 경제문화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 데 힘을 쓰고 량안이 공동으로 중화문화를 발양하도록 추동하며 량안 동포들이 의기투합되도록 촉진해야 한다. 대만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중국인 자신의 일이므로 중국인들이 결정해야 한다. 우리는 최대의 성의, 최대의 노력으로 평화적 통일의 전경을 쟁취해야 하지만 무력사용을 포기한다는 약속을 절대 하지 않고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선택사항을 보류한다. 이는 외부세력의 간섭과 극소수의 ‘대만독립’ 분렬분자 및 분렬활동을 겨냥한 것이지 절대 광범한 대만동포들을 겨냥한 것이 아니다. 국가통일, 민족부흥이라는 력사의 수레바퀴는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바 조국의 완전한 통일은 반드시 실현해야 하며 또한 반드시 실현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