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2일발 본사소식(기자 예과): 기자가 2일 전국 폭력배 및 악세력 제거 판공실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중앙 폭력배 및 악세력 제거 제11-21감독지도소조는 제보전화와 편지함을 개통하고 사회에 공개하고 폭력배 및 악세력 제거 관련 제보선색을 접수하게 된다.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이 발표한 <전국 폭력배 및 악세력 제거 전문투쟁 감독지도사업방안>의 요구에 따라 4월 상순, 중앙 폭력배 및 악세력 제거 감독지도조는 천진, 길림, 절강, 안휘, 강서, 호남, 광서, 해남, 귀주, 운남, 신강 등 11개 성(자치구, 직할시)와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 감독지도를 펼치는데 진주시간은 원칙상에서 한달이다. 제보전화와 편지함을 개통한 것은 폭력배 및 악세력 제거 관련 제보선색을 접수하기 위한 것으로 대중들을 광범하게 동원발동하여 인민대중들의 원한과 증오가 극도에 달하는 여러가지 폭력배 및 악세력의 위법범죄를 정밀하게 타격하는 데 유력한 지지를 제공해주게 된다.
전국 폭력배 및 악세력 제거 판공실 전화제보접수시간은 진주 기간의 매일 8시부터 20시까지이다. 각지 대중들이 감독지도조가 당지에 진주한 후 제보전화를 할 것을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