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 교통관리국은 9월 20일 2023년 추석, 국경절 휴가기간 교통관리사업을 배치하여 각급 교통관리부문이 전체 경력을 동원하고 전력으로 대처하여 고봉시간대, 쉽게 막히는 곳과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구간에 대한 지휘와 인도를 강화하고 집단사망, 집단부상 교통사고와 심각한 교통체증을 확실히 방지하여 군중들이 휴가기간 출행을 위해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환경을 전력으로 창조할 것을 요구했다.
올해 추석과 국경절 휴가는 시간이 길고 항주아시아경기대회가 동시기에 개최되면서 관광, 친척방문, 경기관람 수요가 집중적으로 방출됐고 무료통행정책의 자극을 받아 자가운전려행, 장거리려행, 타성려행이 많아질 전망이며 또 추수농번기, 물류운송성수기여서 려객 및 화물 류동량이 뚜렷이 증가하고 일부 지역은 비와 안개의 악천후 영향까지 겹쳐 각종 위험이 중첩되여 안전함 보장, 원활함 보장 압력이 매우 커졌다.
공안부 교통관리국은 각지는 사고법칙과 류동량 특점을 참답게 분석하고 사전에 위험을 연구판단하며 방안과 조치를 제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관련 부문과 련합하여 려객및 화물 운수기업을 배제조사하고 차량 보수점검, 안전교육양성, 독적 모니터링 및 안전벨트 배치와 사용 안내 등 제도의 락착정황을 집중적으로 검사해야 한다. 여러차례의 집중적 통일행동을 전개하여 ‘두가지 려객, 한가지 위험, 한가지 화물’ 등 중점차량을 엄격히 관리하고 승객초과, 과속운전, 피로운전, 만취운전, 화물차 불법승객탑승 등 가을철과 명절 특점의 교통불법행위를 엄격히 조사해야 한다. 중점차량 운전자를 향해 안전안내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고속도로에서 ‘차가 옆으로 대피하고 사람이 철수하며 즉시 신고’하는 처리요령을 홍보하며 농촌지역은 농촌방송을 잘 리용하여 군중들의 안전한 출행과 리성적인 출행을 인도해야 한다. 엄격하고 규범적이며 공정하고 문명한 집법을 견지하고 량호한 집법형상을 수립하며 법 집행에 대한 안전보호를 강화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