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 학습관철 주제교양을 전개한 이래, 자연자원부는 주제교양독서반 등 여러가지 형식을 통해 깊이 배우고 굳게 믿고 힘써 실천하면서 자연자원계통의 당원, 간부들이 신앙의 토대를 다지고 정신적 칼시움을 보충하며 사상의 키를 안정적으로 잡으면서 학습으로 령혼을 정립하고 실속 있게 일하고 담당하도록 추진했다.
4월 16일, 한주일을 기한으로 한 자연자원부 주제교양독서반이 개강되였다. 독서, 보도, 연구토론, 교류로 분위기가 열렬했다. “인류와 자연의 관계를 타당하게 잘 처리하고 발전과 안전의 관계를 잘 처리해야 한다…” 한 간부의 필기장에는 글자가 가득 씌여져있었다. 당원, 간부들은 사업을 학습과 결부시키고 자기 자신을 학습과 결부시켜 전면적으로 대조하고 검토하면서 당의 혁신리론으로부터 힘을 얻고 방향을 찾았다.
자연자원계통의 일부 당원, 간부들은 장기간 타지에서 극지대양과학고찰, 측량조사, 감찰 등 야외작업에 종사하고 있다. 자연자원부는 여러가지 형식을 취하여 ‘3회1과’, 주제당활동일, 온라인양성, ‘나의 학습이야기’ 공유활동 등을 개최하여 전 계통내 당원, 간부들이 사업직책과 결부하여 당의 혁신리론에서 사로를 찾아내고 방법을 찾아내며 답안을 찾아내도록 했다.
해남 해양위성지면접수소(릉수역구), 국가위성해양응용센터가 해양염도탐사위성 위성대지면 데터전송체인 접속시험을 하고 있다. 이 센터에서는 림시당소조를 설립하고 사업실제와 결부시켜 주제교양을 깊이 있게 펼쳐 중요한 야외시험사업에 확고하고 강력한 사상조직보장을 제공했다.
사천측량지리정보국 측량기술봉사센터 당원활동실에서 한차례 특수한 주제당활동일이 펼쳐지고 있다. 활동실 앞에 있는 대형 스크린에서는 야외작업을 하는 당원대표들의 학습선도 소리와 화면이 실시간으로 전송되여왔고 스크린 주위에 앉은 당원들은 참답게 필기를 했다. 이 센터 응급지리정보건설중대 당지부는 음성영상회의시스템을 리용하여 주제당일을 ‘클라우드’에 옮겨놓고 야외작업을 하는 당원들이 측량구역 주둔지, 생산일선에 있어도 내부작업을 하는 당원들과 실시간으로 련락할 수 있고 동시에 학습하고 토론할 수 있도록 했다.
‘향양홍01’과 ‘향양홍 18’ 과학고찰선에서 림시당지부는 항행에 참가한 당원들을 조직하여 전문주제 연구토론을 진행함으로써 애국의 정과 보국의 뜻을 실속 있게 일하고 담당하는 데 융합시켰다. 모두들 새시대 과학기술혁신 대발전의 중요한 시기에 사명을 저버리지 않고 재차 새로운 공훈을 이룩하련다고 결심했다.
어떻게 하면 학습과 응용을 결합시킬 것인가? 자연자원부 당원, 간부들은 ‘어떻게 배우는가’ 하는 것은 성실하게 배우고 원작을 한 글자 한 문구씩 읽음으로써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이 마음속에 녹아들고 행동에 반영되게 하며 ‘어떻게 응용하는가?’ 하는 것은 바로 ‘체계적인 사상’과 ‘문제인도’를 견지하여 모순과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라는 것을 심각하게 인식했다.
조사연구는 일을 도모하는 토대이며 일을 성사시키는 길이며 여러가지 사업을 잘할 수 있는 기본공이다. 자연자원부 당조성원들이 앞장서고 당원, 간부들이 나아가고 모셔오는 것을 통해 조사연구를 여러가지 경로로 탄력적으로 전개했다.
조사연구에서 정확하게 보아내고 투철하게 인식한 문제에 대해 자연자원부는 즉각 개정하고 제때에 정책조치를 출범함으로써 조사연구성과의 전환을 촉진했다. 경작지보호의 마지노선을 엄수하고 새로운 한차례 탄광탐사돌파전략행동을 추동하며 자연자원요소로 고품질발전을 지지하고 보장하는 등 자연자원분야의 중점, 난점과 막힘점들을 둘러싸고 자연자원부 당원, 간부들은 기층일선에 심입하여 조사연구를 전개하고 자연자원관리정책을 연구, 보완했으며 중점사업사로를 계획하고 추동했다.
4월, 전역토지종합정비 및 국토공간구도 최적화 등 중점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전단계에서 깊이 있게 조사연구를 한 토대 우에서 자연자원부는 <최저선을 엄수하고 전역토지 종합정비시범사업을 규범적으로 전개하는 관련 요구에 관한 통지> 등 문건을 인쇄발부하여 진정으로 조사연구의 성과를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을 촉진하는 실제행동으로 전환시켰다.
배움으로 사업을 촉진하는 것을 견지하고 발전보장을 위해 봉사했다. 자연자원부는 ‘난제를 해결하고 발전을 촉진’하는 요구에 따라 부문 직책과 사업 좌표에 초점을 맞춰 학습성과를 발전보장을 위해 봉사하는 구체적 행동으로 확실히 전환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