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인민검찰원, 지난해 1-11월 탐오혐의로 3.69만명 관원 조사받아
2014년 01월 06일 09:3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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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5일발 신화통신(기자 진비): 소개한데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전국검찰기관은 군중신변에서 발생하고 군중리익을 해친 탐오회뢰사건 도합 16510건, 23017명을 립안조사처리했는데 각기 립안사건 총수의 60.6%와 62.4%를 차지했다. 그중 큰 사건이 12824건으로 77.7%를 차지했고 주요사건 관련 용의자는 825명으로 3.6%를 차지했으며 사건관련 금액은 55.1억여원에 달했다.
기자가 최고검찰원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전국검찰기관은 당중앙의 결책포치를 참답게 관철해 탐오회뢰범죄에 대한 타격강도를 높여 2013년 1월부터 11월까지 탐오회뢰범죄사건 도합 27236건을 립안하고 관련 혐의자 36907명을 조사처벌했다. 그가운데 큰사건이 21848건으로 전체 립안사건수의 80.2%를 차지했다.
큰 사건을 단호히 사출하는 한편 검찰기관은 군중의 신변에서 일어난 탐오외 뢰물수수 범죄사건에 깊은 중시를 돌렸다. 최고인민검찰원 관계자는, 군중신변에서 일어난 일부 탐오와 뢰물수수사범죄사건은 관련금액이 많지 않지만 군중의 합법권익을 직접 침범하고 당과 군중관계에 직접 손해를 주었기에 이에 대한 인민대중의 원성이 높다고 하면서 이를 감안하여 전국 검찰기관은 탐오와 뢰물수수범죄에 대한 수사강도를 높였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