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초류양(왼쪽 첫번째)이 초약우를 부축하고있다. 초약우는 1915년에 출생했으며 가장 나이가 많은 18차당대회 대표이다. 그들 둘의 나이차는 74세나 되며 당령 또한 72년이나 차이가 난다.
1990년 3월생이며 2008년에 입당한 22세의 런던올림픽 녀자 200메터 접영 챔피언 초류양은 18차당대표중 가장 어린 대표이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18차당대표로 당선된것은 저의 최대의 영광이다. 나의 당령은 비록 4년밖에 되지 않고 공헌 또한 적다. 하지만 나는 이를 동력으로 삼고 각 방면에서 자신을 완선화시키고 제고시켜 실제행동으로 조직의 관심과 배양에 보답하고 당대표의 직책을 잘 리행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