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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발 외국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일전에 미국 한 녀자가 해변에서 놀 때 바다소를 타고있었다고 한다. 이 녀자의 행위는 사진기에 기록되였으며 그의 행위는 종말위기동물을 학대한 행위로 제일 많아 60일의 감금에 직면하게 된다고 했다.
보도에서 올해 53세의 미국 녀자 안나는 일전에 해변에서 놀다가 바다소를 탔다. 안나가 바다소를 탄 사진이 경찰에 의해 공포되자 언론에서 련달아 안나의 이 행위에 대하여 질책했다. 안나도 심리압력이 너무 커서 얼마 안지나 경찰측에 자수했다고 한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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