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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흑토일품|룡강의 좋은 우유

2023년 04월 28일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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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통의 룡강 우유의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쓸 수 있다.

1958년 완달살기슭,

750마리 '장군 소'가 이곳을 달린다.

'애들이 한치 더 자라게'라는 당부가

분진하는 소발굽에 의해 흑토지에 묻혔다.

65년의 왕성할 발전,

몇세대 사람들이 장인정신을 굳게 지켜

민족유업 진흥의 밑거름이 됐다.

한통의 룡강 우유의 향기는

여기에서부터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북위42°~47°,

옥토 량전, 푸른 하늘 맑은 물,

국제적으로 공인된 황금우유 공급원대,

세계 유일의 진귀한 흑토지,

반년이상의 동토,

멸균소독에 토양까지 푸석푸석하게 만든다.

풍부한 강우량에 총족한 해빛,

량질의 목초는 생기로 넘친다.

젖소들에게 충족한 식량이 생겼고

더 많은 영양이 우유속에 스며들었다.

한통의 룡강 우유의 신선한 맛은

여기서부터 말할 수 있다.

고한(高寒) 생태목장, 고표준 우유 공급기지가

바로 북대황에 우뚝 섰다.

당신은 상상할 수 있는가?

우유 채취부터 분유 가공까지

2시간만에 완성된다는 것을.

과학기술이 우리를 도와 ‘신선함’을 부여했고

표준이 우리를 도와 천연 안전, 록색 친환경을 철저히 실행했다.

한통의 룡강 우유의 우세는

이런 것으로 증명할 수 있다.

분유 생산량 전국 제1!

유아용 조제분유 생산량 전국 제1!

우유제품 가공능력 전국 제1!

전국 최대 분유와 유아용 조제분유 생산기지,

2022년 젖소 110만마리 사육,

생우유 생산량 501만톤.

절반이상의 젖소 사양장의

유지방과 유단백이 유럽표준에 접근,

명실상부한 량질 우유 주요 생산구,

중국 낙농업의 품질 기초를 다졌다.

한통의 룡강 우유의 미래는

지금부터 출발할 수 있다.

전승, 혁신, 성실, 책임

흑토지에서만 건강한 젖소를 기르고

룡강의 성실한 사람들은 안심우유만 만든다!

품질로 세월을 가로 지르고

맛으로 기억을 조각한다.

방울 방울의 우유는 사랑과 배려를 기탁하고

시간이 이를 견증할 것이다.

이것은 시종일관하다!

래원: 인터넷흑룡강신문(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