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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악운붕이 목단강을 강력히 추천한다! 이곳은 산이 좋고 물이 아름다우며 사람은 더 아름답다

2023년 06월 29일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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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이 채 가시기도 전에 여름 매미 울음소리가 나무가지에 가득하다. 목단강의 여름이 배달되고 있다.

흑룡강일보 신문그룹은 흑룡강성 문화관광청과 협력하여 '룡강 여름 관광 도감'의 대형 전미디어 문화 관광 테마 활동을 시작했다.이번 '룡강여름관광도감' 제작 행사에 참가한 목단강시문화광전관광국 당조서기, 국장 악염연이 목단강 관광 홍보대사로 되여 목단강 여름관광 필수 방문지 5곳을 추천하고 복지티켓을 준비하여 네티즌과 공유하였다.유명한 만담배우 악운붕도 목단강 문화관광을 위해 콜을 하고 함께 목단강의 여름, 청량한 '여름'에 들어가보자!

경박호 풍경구

경박호의 여름, 호수는 맑고 푸르며 푸른 산은 마치 녀자의 눈섭처럼 아름다우며 끝없이 흐르는 폭포는 마치 교룡처럼 소용돌이친다.파란만장한 폭포의 절경은 물론 '폭포비인'이 선사하는 멋진 다이빙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올 여름 경박호 풍경구에서는 '인상발해국·해동성세정' 음악 축제 & 시정장터를 개최하여 이색적인 국풍 공연과 꽃차 투어 활동을 선보여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했다.

설향 원시림 풍경구

설향국가삼림공원 원시림 풍경구는 명실상부한 '천연 대산소 바'이다. 풍경구의 천년 된 고목은 국가록화위원회 판공실과 중국림업학회에서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홍송'칭호를 수여했으며 동북 3성에 단 한 그루만 있다.

여름날의 홍송양심곡 원시림은 벌과 나비가 춤추며, 시내물이 졸졸 흐르고, 시내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아름다운 경치는 푸른 산과 푸른 물 사이를 감돌고 있다!재미와 도전으로 가득 찬 흑룡강성의 첫 번째 산림 탐험 락원은 숲에 위치하고 고품질의 음 이온을 즐기는 동시에 나무 꼭대기를 걷고 나무 사이를 오르며 숲 사이를 날아오르는 열정과 자극을 느낄 수 있다.

위호산 구채 관광지

위호산 구채관광지는 위호산국가삼림공원의 핵심 풍경구로 수십 개의 아름다운 돌봉우리, 기이한 소나무, 괴석, 원시림이 우뚝 솟아 있고 홍송이 널려 있으며 다양한 기이한 꽃과 풀들이 서로 어우러져 숲의 환경은 고풍스럽고 맑으며 꽃 냄새가 물씬 풍긴다.산천이 겹겹이 쌓이고 일년 내내 흐르는 물이 끊이지 않고 아름다운 자연 풍경은 인간 세상의 선경과 같아서 '북국의 작은 구채구'(北国小九寨)로 알려져 있다.

'위호산 구채'는 고요하고 그윽한 기질과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자태로 큰 산 깊은 곳의 '세외도원'으로 되였다. 이번 여름, 위호산 구채에 가서 자연을 껴안고, 대삼림을 탐구하고, 기분을 좋게 하고, 피서휴가를 하는 편안한 려행을 떠나보세요!

중흥조선족촌

중흥조선족촌을 거닐면서 눈에 들어오는 것은 풍경이다.푸른 기와를 드리운 하얀 벽돌집, 조선족 민가, 논밭에서 유유히 달려오는 관광렬차, 조선족들의 노래와 춤을 구경하면 이곳에서 기쁜심정이 자연히 나온다!

만약 당신이 민족적인 마을을 좋아하고, 농경과 채집의 즐거움을 좋아하고, 조선족의 특색있는 식사를 좋아하고, 조선족 특색 민박집에 투숙하고, 민속 전시관을 관람하고, 자연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싶다면 중흥조선족촌은 단연 당신의 최고 선택일 것이다!

횡도러시아풍정타운

횡도러시아풍정타운에 오면 이국적인 풍경에 빠져들 수 있다. 이곳에서 러시아 옛 거리를 거닐며 친숙한 러시아 민요를 듣고 유화마을에 가서 예술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고, 중동철도 기관차로에 가서 중동 철도 문화를 깊이 리해하고 공업 문명의 기원을 탐구할 수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동북 호랑이 인공 사육 및 번식 기지인 횡도하자동북 호랑이 삼림원에 가서 뭇 짐승의 왕인 호랑이가 숲에서 울부짙는 충격을 가까이 느낄 수 있으며 또한 위호산촬영세트장에 가서 드라마 같은 시간려행을 할 수 있다.

목단강의 아름다운 경치는 사람들로 하여금 쉴 틈이 없게 한다!당신은 목단강에 대해 어떤 인상을 가지고 있을가요?어떤 관광지를 가장 방문하고 싶으신지 댓글을 달아주세요.행운의 독자는 편집자에게 답장을 받고 복지 티켓을 받을 수 있어요!

이번 여름 목단강에서 당신을 기다릴게요!

래원: 인터넷흑룡강신문(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