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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흑룡강 선물' 원스톱 쇼핑 go!

2023년 06월 29일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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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흑룡강성관광산업발전대회를 앞두고 6월 28일 대경시 전역 관광서비스 체험센터를 돌아봤다.

순백하지만 층감있는 종이 조각등, '얼음덩어리'에 봉인된 '영생 눈꽃', 수정같이 투명한 흰색은 '눈 한 송이를 가져간다' 시리즈 문화창의제품이다.

흑목이버섯, 노루궁뎅이버섯, 블루베리 음료... 겉보기에는 '낮은 자세'의 삼림제품들은 룡강삼공그룹이 대산에서 '운반'해온 '흑삼' 표 산 특산품이다.

각 '색 덩어리'에 꽂혀 있는 것들은 또 봄꽃과 가을물 같은 색의 녕안 도자기, 주홍색의 우수리강 연지쌀, '향수병'에 담긴 북대황백주…. 흑룡강 사람들의 호방함과 섬세함이 하나하나 세심하게 조각되였다.깔끔한 부스에 디자인감 넘치는 상품들이 가득하다.

이들은 대경시 전역 관광 서비스 체험 센터의 '흑토 우수 제품' 전시 구역에 전시되여 있다.

관광발전대회가 5회째 이어지면서 관광 문화창의 제품은 작고 휴대가 간편하며 단순하고 예술적 창의성으로 발전하는 '정교하고 세밀한추세'를 보이고 있다.

소개할 수 있는 것이 겉으로 드러나는 아름다움뿐이라고 생각하나요? 아니에요, 우리에게는 아직 '깊은 내함'이 있어요.

이번 제5회 흑룡강성 관광산업발전대회 '흑룡강 선물' 및 '흑토 우수제품' 전시장에 출품된 전시품은 모두 룡강 각지에서 선별된 고급품이다. 디자인에 아름다움이 가득할 뿐만 아니라 룡강 대지의 풍부한 정신이 당신이 발견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작은 생수 한 병에는 청량한 맛 외에도 '현묘한 리치'가 숨겨져 있는데 병을 통해 작은 그림을 볼 수 있고 대경사람들의 힘겨운 창업을 보여주는 '6대 가보'가 병 속에 들어 있다.

금과 은의 두 가지 색의 액세서리는 멀리서 보면 눈송이고 자세히 보면 '빙설 관람차'처럼 보인다. 빙설대세계에 다녀온 친구들은 분명 그곳 관람차를 생생하게 기억하겠죠? 차라리 그것을 손에 쥐어보는 느낌을 받아보세요.

삼림제품들도 '먹는' 색다른 모양을 낼 수 있으며 사계절 선물 상자는 보기에도 좋고 먹기도 좋아 집으로 가져가는 좋은 선택이다.

산속 깊은 곳에서 온 문화창의제품들은 숲의 기운을 침전하고 석유의 도시의 공업 판화, 거칠지만 섬세한 스타일을 가진 '기름도자기', 반짝이는 액세서리가 걸려 있는 조각품을 보면 필치와 선도 사람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그것은 할빈사범대학생들이 한 디자인이다.

리론적으로 말하면 전시 구역에서 볼 수 있는 모든 물품은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류행하는 '룡자호'제품들은 모두 비장의 기량을 발휘했다. 그러니, 한번 시험해 보세요, 우리에게 당신을 놀라게 할 기회를 주세요!고품질의 산 특산품부터 인공과 자연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다양한 문화차의제품에 이르기까지 흑룡강성에 대한 당신의 이미지를 완전히 새롭게 할 수 있을거예요.

래원: 인터넷흑룡강신문(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