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철 강렬한 자외선 아래에서 우리는 어떻게 정확하게 자외선을 차단해야 할가?
“자외선차단은 타지 않는 것을 방지해야 할뿐더러 해볕에 상하는 것도 방지해야 한다. 양산, 선글라스, 자외선차단옷 등 물리적 차단외에 선크림을 바르는 등 수단으로 일정한 정도에서 피부로화를 예방할 수 있다.” 수도의과대학 선무병원 피부과 부주임의사 상효는 자신의 피부정황, 자외선 차단수요에 따라 자외선차단 방식과 용품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상효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외출할 때 선크림을 바르는 것은 필수가 아닌바 매일 선크림을 발라도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만약 재택 또는 사무실에 있다면 장기적으로 투명유리 옆에 있지 않는 이상 선크림을 바를 필요가 없다. 만약 야외에 20분 좌우 로출되거나 자외선지수가 2 이하이면 물리적 차단으로도 아주 좋은 효과에 도달할 수 있다. 만약 자외선이 강렬하거나 야외활동을 반시간 이상 한다면 물리적 차단과 선크림을 함께 사용할 것을 건의한다.
선크림은 자외선차단제의 성분에 따라 물리적 자외선차단, 물리적 및 화학적 혼합 자외선차단 및 화학적 자외선차단으로 나뉜다. 그럼 어떻게 선크림을 발라야 할가? 상효는 만약 물리적 자외선차단제이면 밖에 나가기 전에 바르면 되고 기타는 외출하기 전 20~30분 전에 발라야 효과가 좋다고 했다. 선크림은 충족하게 발라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얼굴 전체에 바르려면 동전 만큼한 량을 실제 사용정황에 근거하여 발라야 한다.
“피부가 비교적 민감한 환자는 일반적으로 물리적 자외선차단이나 물리적 자외선차단제를 바를 것을 건의한다.” 상효는 선크림을 사용한 후 꼭 잘 씻어야 한다고 했다. 일반적인 물리적 자외선차단, 물리적 화학적 혼합, 화학적 자외선차단 용품은 폼클린징으로 씻어낼 수 있지만 방수형 선크림은 클린징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만약 환자가 장시간 강렬한 자외선을 쪼여 피부에 빨간 반점, 부기, 수포 등이 생겨 조금 불편할 경우 랭찜질을 하면 되고 심각하면 서둘러 진료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