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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솥 청결시 간과하기 쉬운 4곳→

2024년 04월 17일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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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밥솥은 청결하지 않거나 혹은 간단하게 내부용기만 씼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상 전기밥솥의 구조는 복잡하고 때가 묻은 곳이 많아 오래동안 씻지 않으면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할 수 있다. 또한 전기밥솥의 스팀조리방법과 함께 기타 위치에 붙은 더러운 것이 증기를 따라 산생된 물방울이 음식을 오염시킬 수도 있다.

1. 분출구

밥솥의 분출구에는 미음(米汤)이 넘치는 경우가 많다. 분출구에 남아있는 미음을 제때 세척하지 않으면 살모넬라균,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1급 발암물질인 아스페르길루스 플라부스 등이 생성된다. 이러한 세균은 다음에 전기밥솥을 사용할 때 남비로 역류하여 음식을 오염시키고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2. 밀봉고무링

밀봉고무링은 종종 사람들이 간과하는 위생사각지대이다. 밀페링안에 남아있는 국물도 다량의 세균과 곰팡이를 생성한다. 전기밥솥의 밀페고무링을 열면 안에 검은색의 점성물질이 숨겨져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러한 오염물질은 다음에 뚜껑을 열 때 고무링을 따라 흘러내리는 증류수를 따라 냄비에 들어가 음식을 오염시킨다.

3. 넘침방지용기

일부 전기밥솥에는 넘침방지를 위한 용기가 설치되여있는데 위치가 매우 은페되여있다. 씻지 않으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는데 때로는 바퀴벌레와 같은 벌레가 물탕크를 따라 구조물로 들어가기도 한다.

4. 전열판

밥을 담다가 실수로 내담부 아래로 떨어뜨린 음식물찌꺼기, 미음은 시간이 오래 지나면 전열판을 노랗게 만들고 두꺼운 때를 형성하여 밥솥기능을 손상시킨다. 밥이 잘 익지 않는 것은 사소한 일이지만 합선문제를 일으키면 큰 문제로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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