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7월 1일 저녁, 서울시 중심에 위치한 시청역 근처의 교차로에서 심각한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9명이 조난당하고 4명이 부상입었다. 한국주재 중국대사관은 교통사고 사상자 중 중국 공민이 없다고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