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8일발 신화통신: 최근 중공중앙 당사문헌연구원에서 편집한 습근평동지의 《교육을 론함》이 중앙문헌출판사에 의해 출판되여 전국적으로 발행되였다.
이 특정주제문집에는 교육에 관한 습근평동지의 중요한 글이 47편 수록되였는데 그중 일부 글은 처음으로 공개발표된 것이다.
교육은 민족진흥과 사회진보의 중요한 초석이며 오늘날에 세운 공적이 먼 장래에까지 혜택을 주는 덕정사업이다.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교육을 국가와 당의 장원한 발전에 관계되는 중대한 사업으로 삼는 것을 견지하고 교육을 선차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견지해 교육현대화를 다그치고 교육강국을 건설하는 중대한 결책을 내림으로써 새 시대 교육사업에서 력사적인 성과를 이룩하고 구도적인 변화가 일어나도록 추진했다. 우리 나라는 이미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교육체계를 수립했으며 우리 나라의 교육현대화발전의 총체적 수준은 중등 이상 국가행렬에 들어섰다. 습근평동지는 교육을 둘러싸고 일련의 중요한 론술을 발표해 ‘어떤 인재를 양성하고 어떻게 인재를 양성하며 누구를 위해 인재를 양성하는가’ 하는 근본문제에 대해 과학적으로 해답하고 우리 나라 교육사업의 법칙성에 대한 인식을 심화했는바 이는 새 새대 새 로정에서 인민이 만족해하는 교육을 잘 운영하고 당의 교육방침을 전면적으로 관철해 덕, 지, 체, 미, 로가 전면적으로 발전한 사회주의 건설자와 후계자를 양성함으로써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튼튼한 버팀목을 마련해주는 데 아주 중요한 지도적 의의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