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중국박물관협회는 제5진 전국 박물관 등급평가 결과에 따라 2급 및 3급 박물관 명단을 공포했다. 길림에는 총 10개의 박물관이 승급했다!
료해에 따르면 2023년 12월, 국가문물국은 중국박물관협회를 지도하여 제5진 전국박물관 등급평가 사업을 가동했다고 한다. <박물관등급평가방법>에 따라 중국박물관협회는 전문가를 조직하여 1148개의 신청단위중 국가 1급, 2급 박물관 123개, 국가 2급 박물관 321개, 국가3급 박물관 240개를 선정했다. 그중 국가1급 박물관의 평가결과는 5월 18일에 정식 공포되였다.
이번 등급평가에서 길림성의 10개 박물관이 입선되였다.
길림성중의약박물관, 장춘시문묘박물관, 길림시만족박물관, 집안시박물관이 국가 2급
박물관으로 선정되였다.
장춘영화촬영소옛터박물관, 길림시명청조선소유적박물관, 서란시박물관(서란시문물관리소), 교하시박물관, 료원시박물관, 룡정시조선족민속박물관이 국가3급 박물관으로 선정되였다.